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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앞 보행로 현대중 노조 텐트 강제철거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남구는 9일 현대중공업 노조가 울산시청 앞에 설치한 텐트 1동을 강제 철거했다.

현대중 노조간부, 울산시의회 옥상 점거 농성
현대중 노조간부, 울산시의회 옥상 점거 농성(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간부 2명이 지난 5월 25일 울산시의회 6층 옥상에 올라가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119구조대원들이 건물 1층에 에어 매트를 설치하고 있다. 2017.5.25
leeyoo@yna.co.kr

노조는 2016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에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중재에 나설 것 등을 요구하면서 지난달 25일 시의회 건물 옥상을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이때 시청 앞 보행로에 텐트를 설치했다.

남구는 도로 구조나 교통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도로법을 근거로 노조 측에 5월 30일까지 텐트의 자진철거를 명령했으며, 노조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강제 철거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정당하게 집회하고 있으며, 집회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고 항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철거 과정에서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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