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APL 3개 독립노선 부산신항 BNCT 터미널로 이전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오션 해운동맹을 주도하는 프랑스 선사 CMA CGM의 자회사인 APL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3개 서비스 노선을 부산신항 BNCT 터미널로 옮겼다.

부산신항 BNCT터미널[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신항 BNCT터미널[연합뉴스 자료사진]

독립노선은 해운동맹에 속한 선사가 회원 선사와 선복(적재공간)을 공유 또는 교환하지 않고 따로 운영하는 노선을 말한다.

APL은 지난달 31일 GSX노선을 시작으로 이달 3일 EX 1 동쪽 노선, 6일에 EX I 서쪽 노선의 선박을 차례로 BNCT 터미널에 기항시켰다.

GSX노선은 부산에서 일본 요코하마를 거쳐 괌과 사이판을 연결한다.

EX 1 노선은 일본 나하~중국 칭다오와 상하이~부산~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오클랜드를 운항한다.

3개 노선의 물량은 월 평균 20피트짜리 컨테이너 2만개가량이다.

APL의 독립노선은 종전에는 부산신항의 PNIT 터미널을 이용했다.

BNCT 측은 APL의 독립노선 기항으로 연간 처리물량이 지난해 132만2천여개에서 올해 190만여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9일 밝혔다.

APL 타일랜드호
APL 타일랜드호[BNCT 제공=연합뉴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14:0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