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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 내달 14∼15일 서울광장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성 소수자가 중심이 된 대형 문화 행사인 '퀴어(Queer) 문화축제'가 다음 달 14∼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사용 여부를 심의하는 '열린광장 운영 시민위원회'가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주최 측의 서울광장 사용을 허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위원회의 결과를 고려해 이른 시일 내에 사용 승인을 통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당초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서울광장을 쓰겠다고 신청했다. 하지만,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일부 보수 단체가 광장을 불법 점거하는 바람에 승인이 미뤄져 왔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무대 공연, 부스 운영, 전시 개최 등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열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참가 인원은 2만 명이다.

지난해 퀴어문화축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해 퀴어문화축제 (연합뉴스 자료 사진)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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