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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첼로 명장 알반 게르하르트, 첫 내한 독주회

송고시간2017-06-09 10:14

독일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 [금호아트홀 제공]

독일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 [금호아트홀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독일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48)가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무반주 첼로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그간 한국 무대에 몇 차례 오르긴 했지만 모두 오케스트라 협연과 실내악 무대였다. 독주회 무대로 한국 관객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1부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과 4번을, 2부에서는 코다이의 무반주 첼로 작품을 연주한다.

게르하르트는 1991년 세묜 비치코프 지휘의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협연 무대로 데뷔한 이후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런던 필하모닉, NHK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등과 연주하며 왕성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로크부터 현대곡까지 70여곡의 협주곡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으며 클래식계의 권위 있는 상인 에코 클래식 어워드를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현대 작곡가인 토마스 라르허, 브렛 딘 등의 작품을 세계 초연하는 등 현대곡을 발굴하는 데도 앞장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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