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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에 묻힌 유년 추억이 화폭에…서울시청 전시회

콘크리트에 묻힌 유년 추억이 화폭에…서울시청 전시회 - 1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콘크리트 풍경' 전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대 현대미술과 석사과정을 밟는 현미 작가의 회화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도시의 콘크리트 풍경에 묻혀버린 놀이터·공원 등 어린 시절 추억을 화폭에 옮겨 담은 작품을 소개한다.

시는 "물감을 흘리고 여러 번 중첩한 붓질을 통해 뿌옇게 흐려지는 기억을 표현했다"며 "풍요롭고 편리한 현대사회 이면에 숨겨진 인간성 상실과 어린 시절 추억이 사라져 가는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에서는 기억 속 놀이터를 직접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 '기억을 잇다'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작가가 직접 완성해준 그림을 선물로 준다.

22일과 27일에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풍경조각'이 진행되고,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는 작품 해설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가 열린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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