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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쇼핑, 롯데시네마 분할 결정에 신고가

송고시간2017-06-09 09:10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롯데쇼핑이 롯데시네마 사업부문을 분리하기로 결정하자 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전날보다 1.13% 오른 31만1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31만4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롯데쇼핑은 전날 시네마사업부를 '롯데시네마'(가칭)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자본금 5억원, 준비금출자 1천753억원, 현물출자 3천516억원 등 모두 5천274억원으로 추산됐다.

대신증권은 롯데시네마 분리로 롯데쇼핑의 기업가치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존 시네마사업부의 국내 실적은 2015년에 매출액 4천20억원, 영업이익 590억원, 순손실 340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도 유사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창출되는 기업가치는 7천억∼8천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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