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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 네팔로 떠나다…EBS '세계테마기행'

[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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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세계 최초로 16좌 등정에 성공한 '히말라야의 사나이' 엄홍길 대장이 대자연의 웅장함을 간직한 나라 네팔로 떠난다.

EBS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세계테마기행'에서 '엄홍길의 나마스테, 네팔'을 방송한다고 9일 소개했다.

네팔은 세계 10대 최고봉 중 8개의 봉우리를 품은 히말라야의 나라다. 그중에서도 다섯 개의 빙하 봉우리를 품은 칸첸중가는 험준하기로 유명하다.

[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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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과 무리는 칸첸중가 산자락에 있는 마을 타플레중과 가장 먼저 만난 후 해발 약 1천453m의 산비탈을 깎아 세운 푸룸부 마을에까지 도착한다. 일행은 그곳에서 네팔 동부인들의 생활을 책임지는 타무르강을 보며 본격적인 트래킹을 시작한다.

트래킹 중에는 칸첸중가 빙하의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자 산속의 작은 동네로 불리는 치루와에서 2015년 네팔 대지진의 흔적들도 만난다.

금방이라도 굴러떨어질 것만 같은 바위, 갈라진 산의 속살들, 끊어진 다리…. 험준한 산길을 걷다가 엄홍길 대장은 생각에 잠긴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세 명의 동료를 먼저 보내야 했던 곳, 칸첸중가는 그에게 과연 어떤 산일까.

[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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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또 칸첸중가 최후의 오지로 불리는 페레, 네팔의 가장 큰 축제 '부다 자얀티'가 열리는 남체 바자르, 네팔 수도 카트만두 등을 거쳐 설산이 보이는 전망대가 있는 찬드라기리 언덕에서 네팔과의 인연을 되짚어 보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12∼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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