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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주인 한눈파는 사이 금품 '슬쩍' 20대 영장

송고시간2017-06-09 06:50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9일 절도 혐의로 김모(22)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8일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A(79) 씨의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23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은방 주인 한눈파는 사이 금품 '슬쩍' 20대 영장 - 1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A 씨에게 "목걸이와 팔찌를 보여달라"고 한 후 구경하는 척하다가 A 씨가 잠시 한눈파는 사이 귀금속 2점을 몰래 주머니에 넣은 것으로 밝혀졌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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