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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낮 30도 육박 '더위' 기승…안개 주의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금요일인 9일 전북에서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진안·장수 10.6도, 임실 12.1도, 무주 12.2도, 남원 12.8도, 완주 12.9도, 전주 15.6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도가량 오른 26∼29도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과 저녁에는 서해안, 내륙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임실과 익산에는 이날 오전 3시 안개주의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에 일부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오늘부터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0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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