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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해 사상 최대 풍작 예상…작년보다 30% 증가

2017∼2018년 농축산업에 65조원 지원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올해 브라질의 농산물 수확량이 사상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올해 농산물 수확량은 2억3천860만t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수확량 1억8천470만t과 비교하면 29.2% 늘어난 것이다.

3대 곡물로 꼽히는 대두와 쌀, 옥수수가 전체 농산물 수확량의 90%를 넘는다.

농산물 재배면적은 지난해의 5천710만ha보다 6.7% 넓어진 6천90만ha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IBGE의 자료를 기준으로 농산물 수확량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연속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왔다. 특히 2015년에는 농산물 수확량이 사상 처음으로 2억t을 넘었다.

전체 국토에서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토지는 1억 4천만ha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농산물 생산 면적을 현재보다 3배 가까이 늘릴 수 있다는 의미다.

올해 브라질의 농산물 수확량이 작년보다 30%가량 늘어나 사상 최대 풍작이 예상된다.[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올해 브라질의 농산물 수확량이 작년보다 30%가량 늘어나 사상 최대 풍작이 예상된다.[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한편, 브라질 정부는 전날 '2017∼2018년 농축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1천900억 헤알(약 65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액은 영세농가에 대한 영농자금 지원과 농업 현대화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0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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