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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감독 "임찬규, 한 박자 쉬어갈 수도"

임찬규[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찬규[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최근 주춤한 선발투수 임찬규에게 휴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 감독은 8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경기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임찬규의 다음 등판 결과를 보고 한 박자 쉬어갈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임찬규는 올해 선발투수로 시즌을 출발, 10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1.98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4월 27일부터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으나, 지난달 27부터 3경기에서는 2패를 떠안았다.

특히 지난 2일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전날 kt전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양 감독은 "이제 두 달을 던졌다. 처음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느라 힘이 들 때도 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다음 등판을 보고 구속이 떨어졌다든지, 다른 컨디션이 초반만큼 좋지 않다는 게 느껴지면 한 박자 쉬어갈까 한다"고 말했다.

임찬규는 전날 경기에서는 4⅓이닝 6피안타 4볼넷 3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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