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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화합' 경주·포항서 시민의 날 행사 열려

(경주·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제9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가 8일 경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시민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신라 건국일인 기원전 57년 4월 병진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6월 8일로 시민의 날을 지정해 2008년부터 매년 행사를 한다.

식전 행사로 경주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합창단 축하 공연과 정동극장의 '바실라' 공연이 펼쳐졌다.

1천350년 전 신라 시대 군악대를 재현한 신라 고취대(鼓吹隊)가 행진하고 경주 도약과 시민 행복을 기원하는 신라 대종 타종이 이어졌다.

경주시 문화상 시상, 어린이 난타·댄스 공연, 다문화 가족 합창, 인기가수 공연 등도 했다.

경주 변천사를 보여주는 사진전과 농특산물 전시·판매, 경주 개 '동경이' 홍보관, 신라복 체험, 경주 상징물 만들기 등 행사도 열렸다.

1962년 6월 12일 포항항 개항을 기념한 포항시민 화합 한마당 잔치도 9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이날 단체 회원, 군인, 어린이 등으로 구성한 18개 합창단이 참가하는 시민화합 합창 페스티벌을 열고 1920∼1970년까지 포항을 소재로 만든 '포항의 찬가', '포항 타령' 등 대중가요 11곡을 선보인다.

10일부터 전국 100만 해병대전우회 우정과 화합을 위한 해병대 축제와 포항 농특산물로 만든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도 한다.

해병대 축제에는 의장대와 군악대 시범, 무적도, 헬기 레펠, 고공 강하, 헬기 비행 등을 구경하고 형산강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와 상륙돌격용 고무보트(IBS)를 타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포항시 국별 정책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정책 홍보관을 운영하고 시청 공무원 그림과 한시, 서예 등 작품을 전시한다.

해병대축제 포스터 [포항시 제공=연합뉴스]
해병대축제 포스터 [포항시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7: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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