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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주민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반대' 농성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이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방침에 반대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8일 울주군 서생면 새울원자력본부 앞 도로에 천막을 치고 주민 80여 명이 농성을 시작했다.

서생면에 자리한 신고리 원전 3호기와 4호기
서생면에 자리한 신고리 원전 3호기와 4호기국내 25번째 원전인 신고리 3호기(앞쪽 둥근 지붕)가 지난해 말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4호기는 올해 상업운전을 준비 중이다.신고리 5,6호기는 현재 3,4호기 바로 옆에 건설 중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책위는 오는 15일 서생면 주민 800여 명이 관광버스를 타고 상경,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앞서 지난달 29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는 주민이 스스로 유치했다"며 "건설 중단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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