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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 새벽길 함께 걸어요"…10일 오전 걷기행사

(당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조선시대 3대 방죽의 하나인 충남 당진시 합덕제 일원에서 10일 새벽 '제1회 연호지 걷기행사'가 열린다.

합덕제 산책로
합덕제 산책로[당진시 제공=연합뉴스]

후백제왕 견훤이 왕건과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군마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쌓았다는 전설이 있는 합덕제는 연꽃이 많아 연지, 연호방죽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이번 행사도 '연호지 걷기행사'로 이름을 붙였다.

행사는 당일 오전 6시 30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출발해 합덕제를 따라 이어진 백제부흥군길(총연장 2㎞)을 걷는 것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연호지에서는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인 다음 달 22∼23일 '제1회 버그내 연호문화축제'가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합덕성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당진 합덕제 관람 데크 [당진시 제공=연합뉴스]
당진 합덕제 관람 데크 [당진시 제공=연합뉴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제는 곡선 형태의 둑이 비교적 원형대로 남아 있는 등 역사적 가치가 높아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라며 "가족과 함께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합덕제의 매력을 한껏 느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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