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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줄인다' 광주기상청 예보 시범서비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이 오는 12일부터 광주, 전남 나주·순천시·해남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폭염 속 물놀이
폭염 속 물놀이[연합뉴스 자료사진]

폭염 영향예보는 같은 날씨에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기후의 영향을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기상청의 새로운 예보체계다.

매일 오전 8시에 3일간 3시간 간격의 폭염에 따른 위험 수준을 예보한다.

위험 수준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5단계로 안내한다.

기상청은 지자체 방재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행한 뒤, 2020년부터는 전 시민을 상대로 정식 예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폭염 영향예보가 지역 특성과 작업환경에 맞는 폭염 위험 수준을 산정함으로써 폭염 위험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신 광주지방기상청장은 8일 "보건, 기상, 통계, 방재 등 각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과학적인 정보를 생산하고자 노력했다"며 "폭염 영향예보를 지자체와 함께 활용하면 올해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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