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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단독주택용지 '운중 더 디바인' 분양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판교신도시 내에 고급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한 용지가 분양된다.

부동산 개발회사인 HMG는 판교신도시내 블록형 단독주택 용지 '운중 더 디바인' 73개 필지를 9일부터 일반에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전체 필지 면적은 총 3만5천526㎡이며 필지당 분양면적은 383∼708㎡다. 분양가는 필지당 20억∼50억원으로 차등화했다.

판교신도시내 마지막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로, 앞서 건축된 판교 SK아펠바움과 같은 고급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계약자들은 건폐율 50%, 용적률 100%를 적용해 최고 3층 높이의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지하주차장과 입주민 커뮤니티 센터도 마련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신분당선 등 인근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청계산, 백운산, 금토산, 운중천 등과 가까워 환경이 쾌적하다.

회사 관계자는 "운중 더 디바인의 내부도로는 주민 공동 소유의 사유지여서 외부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차단된다"며 "전문보안업체 요원도 상시 배치하는 등 보안을 강화함에 따라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교 운중 더 디바인 투시도 [HMG 제공 = 연합뉴스]
판교 운중 더 디바인 투시도 [HMG 제공 = 연합뉴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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