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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사회재난대응 전문지원단'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민안전처는 사회재난 분야의 전문적인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현장 실무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재난대응 전문지원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전문지원단은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AI), 지하철 사고 등 사회적 이슈가 되거나 대규모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6개 유형 재난에 대해 우선 운영된다.

6개 유형은 ▲ 감염병 ▲ 가축전염병 ▲ 철도사고 ▲ 유해 화학유출 ▲ 해양오염 ▲ 원자력 사고다.

전문지원단은 평상시에는 재난 대비,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대응, 재난 종료 시에는 평가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분기별로 한 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재난 취약시기와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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