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북부경찰청, 대테러 위기관리 '전국 1위'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개청 1년 만인 2017년 상반기에 전국 지방청 중 '대테러 위기관리'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대테러·작전·위기관리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성과평가에서 경기북부경찰청은 북한과 맞닿은 접경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약 30회 실시하고 전 경찰관을 대상으로 화생방 테러 교육을 실시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육군 3개 군단, 17개 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군에서 112타격대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테러·사이버·교통사고 전문 경찰관을 부대에 강사로 지원하는 등 협업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역은 접적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는 국가안보의 요충지"라며 "북 도발과 테러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경·군 협업체계를 앞으로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경기북부와 강원지역에서 대테러 임무를 수행할 경찰특공대를 다음 달 6일 창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6:0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