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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민노총 "노동자 생존권 사수 릴레이 단식"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무소속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과 민주노총 울산본부, 울산진보연대 등은 8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 원하청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릴레이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원하청 노동자 생존권 위한 단식 돌입 기자회견
현대중공업 원하청 노동자 생존권 위한 단식 돌입 기자회견[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연합뉴스]

이들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지회의 고공 농성이 59일, 백형록 노조지부장의 단식은 22일, 김진석 수석부지부장의 시의회 옥상 투쟁은 15일을 넘어서고 있다"며 "그러나 현대중공업은 임금단체협상에서 '기본급 20% 삭감' 수용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김 의원을 시작으로 금속노조 간부, 시민단체 간부, 정의당, 노동당 등이 하루씩 참여해 단식하기로 했다.

이들은 "현대중공업은 금속노조와 성실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기본금 20% 삭감 고집을 버려라"고 밝혔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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