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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상득 전 의원에 뇌물" 김정주 NXC 대표 고발

이상득 전 의원 측 "황당한 주장…형사 고발 등 대응 검토"
선고 공판 출석하는 김정주
선고 공판 출석하는 김정주(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된 김정주 NXC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2016.12.13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300억원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며 김정주 NXC 대표 부부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김 대표의 횡령·배임 액수가 3조원에 달하며 상당 금액이 정치자금으로 의심된다"면서 "김 대표와 동업한 신뢰할 수 있는 인물로부터 뇌물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의원 측은 "김정주 대표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면서 "투기자본감시센터의 주장은 너무 황당해서 법적으로 형사 고발 등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검찰·법무부 간부의 '돈 봉투 만찬' 고발 사건을 본인의 지휘·감독을 받는 조사1부에 배당했다며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bo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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