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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 찬란한 역사에 감탄" 한국의 매력에 빠진 외국인들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 16명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이 13일 개최하는 '제20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7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에는 14개국에서 온 16명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은 박물관을 둘러본 후 "5천 년의 유서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에 저절로 감탄이 나왔다"며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견학 후에는 도장 만드는 돌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새기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손끝으로 느껴보기도 했다.

베트남에서 온 응웬 훼 루 씨는 "한국 인장을 갖고 싶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기뻐했다.

고대 유물에서 일본과 비슷한 점을 발견해 놀랐다는 야마 아유미(여) 일본 대표는 "양국의 교류가 고대부터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 온 것을 실감했다"며 "역사를 알고 나니 한국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새롭게 태어나는 대한민국'과 '나만 몰랐던 한국의 금기 문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 예선에는 45개국 58개 기관에서 1천416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본선은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진행되며 한국어 교육전문가 외에 제12회 대상 수상자인 다니엘 린데만과 배우 이선호 등이 심사를 맡는다.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에 참가한 16명의 외국인들이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한 후 인장만들기 체험에 참가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 사진제공 ≫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에 참가한 16명의 외국인들이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한 후 인장만들기 체험에 참가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 사진제공 ≫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5: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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