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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중구 야외물놀이장 3곳 20일 개장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동천·다전 야외 물놀이장과 성안 물놀이공원이 오는 20일 각각 개장한다.

울산 동천야외물놀이장
울산 동천야외물놀이장[울산중구 제공=연합뉴스]

동천강변 둔치의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해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면서 시설을 늘려 올해는 6천634㎡ 규모로 운영된다. 성인풀과 물놀이터, 바닥분수와 파고라 등 편의시설은 물론, 워터슬라이드를 갖췄다.

올해는 어린이 유아용풀장을 확장하고, 놀이대도 새롭게 단장해 영유아 이용객들이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척과천 둔치의 다전야외물놀이장(옛 척과야외물놀이장)은 7천7㎡ 규모로 전체 면적 876㎡ 규모의 유수풀과 어린이풀, 물놀이터와 동천과 같은 크기의 워터슬라이드 등이 마련돼 있다.

중구는 정비 사업을 통해 두 곳의 풀장 바닥을 고급 타일로 모두 교체하고, 인공야자수를 동천에는 12그루, 다전에는 9그루 심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LED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편하게 물놀이장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하고, 화장실과 탈의실, 파라솔형 그늘막을 정비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에 탄성 포장을 완료했다.

야외물놀이장 입장료는 성인 6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2천원이다. 구민과 노인,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다가구 주민에게는 50%, 자원봉사증을 소지한 본인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야외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성안동에 들어선 물놀이공원에는 파라솔과 그늘막 등 설치를 마쳤다.

중구, 태풍 차바 피해 하천 복구 완료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중구는 지난해 태풍 '차바'로 피해를 당한 하천 복구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피해 지역은 태화강과 약사천, 척과천 등 모두 11개 하천, 총연장 9.7㎞다.

복구공사에는 국비 13억2천만원, 특별교부세 4억8천만원, 시비 6억3천만원, 구비 3억3천만원 등 총 27억6천만원이 투입됐다.

태화강 호안 320m 정비와 성안천, 약사천, 척과천, 성동천, 장현천, 입하천 등 9개 하천 제방복구, 동천 폐쇄회로(CC)TV 1개의 보수가 진행됐다.

태풍으로 끊어졌던 다운동 띠밭교는 11억3천3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내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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