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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한국학 호남진흥원 설립·지원 조례' 발의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권욱 전남도의회 부의장은 8일 정례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재단법인 한국학 호남진흥원 설립계획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 과제로 설립 준비 중인 한국학 호남진흥원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조례로 광주시의회도 비슷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학 호남진흥원은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출자·출연기관 승인을 받았다.

호남은 설화, 전설, 민담, 판소리 등의 자료가 산재하지만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전담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권 부의장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훼손된 고문서
훼손된 고문서[연합뉴스 자료사진]

권 부의장은 전담기관을 통해 호남 한국학 관련 문화유산을 보존·계승·교육해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재창조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호남학 연구와 자료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수집·보존 등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사업의 목적으로 규정했다.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진흥원의 설립·운영규정을 명시하고 호남학 자료의 발굴·조사 등 진흥원 사업도 규정했다.

권 부의장은 "우리 지역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라며 "호남권 전통 문화산업의 원천 자료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5: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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