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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교사 결핵 의심…동료·학생 감염 여부 조사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한 초등학교 교사가 결핵 의심 증세를 보이면서 동료 교사와 학생 30여명이 결핵 검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결핵 검사 CG [연합뉴스 자료사진]
결핵 검사 CG [연합뉴스 자료사진]

8일 대전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국가 결핵 전수조사 과정에서 A교사의 결핵 의심 증세가 확인됐다.

해당 교사를 상대로 한 객담 검사에서는 결핵 의심 증세가 나왔으나, 유전자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핵 감염 여부는 나오지 않았지만, 학교 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지난 2일 반 학생과 동료 교사 등 38명에 대해 결핵 전염 여부를 밝히기 위한 엑스레이 검사를 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A교사는 2주 동안 자택에서 가료 중인 것으로 안다"며 "학생과 동료 교사에게서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잠복 결핵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추가로 피부반응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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