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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대구경북 신설법인 2천312개…작년보다 7.4%↑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올해 들어 4월까지 대구·경북에 새롭게 생겨난 법인이 2천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1∼4월 신설법인은 2천312개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7.4%(160개) 증가했다.

대구에서는 신설법인이 전년 동기(986개) 대비 9.2%(91개) 늘어난 1천77개에 이른다.

경북은 5.9%(69개) 증가한 1천235개로 드러났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창업 생태계 정착을 위한 노력이 신설법인 수 증가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이런 추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면 연간 신설법인 수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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