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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항 방파제서 40대 남자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17-06-08 15:00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8일 오전 10시 35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진항 북방파제 테트라포드(TTP·일명 삼발이) 아래에서 A(4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와 소방에 따르면 이날 북방파제 등대 주변에 있던 낚시객 등이 약 4m 높이의 테트라포드 아래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 머리 부분에 출혈이 있었다고 해경은 밝혔다.

울산해경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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