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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칸 박수받은 악녀…팬심도 얻을까 外


[앵커]

칸 영화제에 초청돼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여성 액션 영화 악녀가 오늘(8일) 개봉해 국내 팬들을 기다립니다.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영화들도 나란히 개봉합니다.

새 영화 소식 장보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새 영화] 칸 박수받은 악녀…팬심도 얻을까 外 - 1

[기자]

▶ 악녀

살인 병기로 키워진 숙희.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의 숨통을 끊어야 했던 그녀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깨닫고 처절한 복수에 나섭니다.

기존 여성 액션 영화가 안전하게 선택하는 섹시 코드가 아닌 강렬한 정통 액션 극으로 한국 여성 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악녀는 김옥빈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볼거리입니다.

▶ 심야식당2

밤 12시가 되면 문을 여는 도쿄 뒷골목의 고즈넉한 식당.

각자의 사연을 지닌 소시민들이 모여 추억의 음식으로 고단한 하루를 달랩니다.

일본 만화 원작으로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심야식당이 2015년 1편에 이어 2편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식과 술 한잔이 주는 위로가 따뜻합니다.

▶ 용순

까르르 웃음을 터트렸다 금세 눈물을 뚝뚝 흘릴 것 같은 열여덟 사춘기 소녀 용순.

기댈 곳 없는 소녀에게 찾아온 첫사랑의 감정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린 시절 추억 한 조각을 꺼내보게 됩니다.

갈등들을 무겁지 않게 그려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신듯한 상쾌함을 줍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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