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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 사업장 작업환경 실태조사

원격제어 자동 열차 조성시스템 연구개발·도입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은 8일 서울사옥에서 외부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철도안전혁신위원회' 제5차 회의를 열어 철도현장 사고 근절대책 등 안전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8일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철도안전혁신위원회 모습 [코레일 제공=연합뉴스]
8일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철도안전혁신위원회 모습 [코레일 제공=연합뉴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상반기 철도사고(장애) 현황을 점검하고 지난달 27일 발생한 서울 광운대역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현장안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철도사고와 운행장애 건수는 모두 10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9건보다 8.4% 감소했다.

유형별로 보면 올해의 경우 철도사고가 29건, 운행장애가 80건이었다. 지난해에는 철도사고가 52건, 운행장애가 67건이었다.

팽정광 위원장은 "광운대역 사고와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 사업장 작업환경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문제 개선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직원 사망사고에 깊은 유감과 애도를 표하고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전 사업장에 대한 전문기관의 실태조사를 할 것"이라며 "열차를 연결하거나 분리하는 열차 조성작업 방법도 원격제어에 의한 자동시스템을 연구개발·도입하는 등 작업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노사공동으로 운영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불안전한 요소를 충분히 논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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