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산 장생포항 계류장, 산책로 갖춘 친수공간 변신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고래문화특구 울산 장생포에 방치된 어항 계류장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고래특구 울산 장생포 친수공간 조감도
고래특구 울산 장생포 친수공간 조감도(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남구는 고래문화특구 장생포 내 방치된 계류장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울산시 남구 제공=연합뉴스]

울산시 남구는 8일 '장생포 고래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과 인접한 계류장(길이 600m, 너비 5∼15m)을 산책로, 휴식공간, 푸드트럭, 카페 등을 갖춘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해당 구간은 오랫동안 낡은 어구창고와 쓰레기 더미 등이 방치돼 고래관광도시 조성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남구는 구비 10억원을 더해 총 30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8월까지 마무리하고 착공해 12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고래특구 경관 개선뿐 아니라, 현재 동쪽으로 치우친 관광 동선을 서쪽으로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특구의 균형적인 발전과 장생포 전역의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4:2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