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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본궤도…'민자 적격성 조사' 마쳐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2단계(안성∼세종)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1월 국토부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 노선(빨간색 선)을 발표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15년 11월 국토부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 노선(빨간색 선)을 발표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안성(71㎞)과 안성∼세종(66㎞) 등 크게 2구간으로 나뉘어 착공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세종시 서쪽을 지나 대전∼당진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서울∼안성 구간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나중에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조사를 완료한 안성∼세종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민간투자사업 심의, 제삼자 제안공고와 협상대상자 지정, 실시협약 체결·승인 등의 절차를 밟아 착공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 계획상 1단계는 2022년, 2단계는 2025년 각각 개통 예정이다.

세종시는 그러나 전체 구간의 2022년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선이 통과하는 다른 지자체(천안·안성·용인시)와 2015년에 관련 서명운동을 하기도 한 시는 현재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에서도 조기 추진을 위해 6명의 직원으로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 완공이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으로 반영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3: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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