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위생등급제 시행후 첫 '별 3개' 음식점 나왔다

송고시간2017-06-08 13:54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이후 처음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나왔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일 밝혔다.

경기도 판교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h541'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현장 평가에서 기준점수 이상을 받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달 19일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시행된 이후 지난 6월 5일까지 전국 151곳이 위생등급 지정 신청을 했다.

프랜차이즈형 음식점이 92곳(60.9%)으로 개별형 음식점(59곳·39.1%)보다 많았고, 지역별로는 서울 63곳(41.7%), 경기 33곳(21.9%), 경남 18곳(11.9%), 인천 14곳(9.3%) 순이었다.

'좋음'(★), '우수'(★★), '매우 우수'(★★★) 등 등급을 받은 업소는 2년 동안 현장 검사를 면제하고, 시설이나 설비를 개·보수할 때 지원 혜택을 받는다.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은 식약처 홈페이지나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음식점에 게시된 위생등급 표지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생등급제 시행후 첫 '별 3개' 음식점 나왔다 - 1

mih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