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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원, 인증제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인증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 및 인증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그 영향력 등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갤럽에 의뢰해 '2017년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1천42명과 인증 의료기관 이용자 516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 및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이번 조사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향후 인증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파악된다.

국민인식조사결과, 인증 의료기관 및 일반 의료기관 이용자 중 각각 25.5%, 19.5%로 아직까지 많은 국민이 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증 의료기관을 알고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인증 의료기관 이용자 65.6%, 일반 의료기관 이용자 51.2%가 국가에서 병원을 인증하는 제도, 의료기관 서비스 향상제도, 병원의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 등 비교적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모름과 무응답의 비율 또한 18.7%로, 2015년 조사 당시 26.6%보다 낮아졌다.

더불어 자신이 방문한 의료기관이 인증받은 기관임을 알고 있었던 응답자 중 73.9%가 '앞으로 병원 선택 시에도 인증 여부를 고려해 병원을 선택할 것'이라고 인증 의료기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게다가 방문 의료기관이 인증받기 전과 후를 모두 경험한 이용자 중 67.8%가 '인증 후 의료기관 서비스가 좋아졌다'고 답변했다.

한편, 인증원에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인증제도의 제고 및 그 관련정보와 효과 등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발표했다.

석승한 인증원장 또한 "앞으로도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병원을 찾을 때 인증 의료기관을 우선 선택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제도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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