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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8∼9일 '한국형 함정 손상통제체계' 워크숍

송고시간2017-06-08 11:45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해군은 8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 창원 진해군항에 있는 제8전투훈련단에서 '한국형 함정 손상통제체계 구축 워크숍'을 한다고 밝혔다.

손상통제는 적의 공격으로 함정에 침수·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 확산을 막고 함정과 승조원의 생존성을 확보하는 것을 가리킨다.

워크숍에는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해경, 한국기계연구원 등의 함정 손상통제 전문가 230여명이 참석해 한국형 함정 손상통제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해군은 함정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황에 맞게 대처 방안을 안내하는 '한국형 전투손상통제체계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2020년 개발이 완료돼 해군이 보유한 유도탄고속함급 이상 모든 함정에 적용될 예정이다.

막아라!
막아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7일 창원 진해군항 해군 8전투훈련단 손상통제교육장에서 해군 3함대 전북함 장병들이 적 공격에 따른 침수 및 정전상황을 가정한 손상통제 훈련을 하고 있다. '손상통제'란 교전 시 적 공격으로 인해 함정에 침수·화재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 개소를 복구해 함정과 승조원의 생존성을 확보하는 것으로서, 해군은 2020년까지 해상교전 상황에서 승조원과 함정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한국형 함정 손상통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진은 적 어뢰 피격으로 대규모 손상에 대응하는 모습. [해군 제공=연합뉴스] image@yna.co.kr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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