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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최악의 역전패…오승환 6경기째 휴식

송고시간2017-06-08 11:01

신시내티 키블한의 동점 3점포 (AP=연합뉴스)
신시내티 키블한의 동점 3점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충격의 6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경기에서 4-6 역전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인 세인트루이스(26승 31패)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신시내티는 3연승을 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6회까지 4-1로 앞서며 비로소 연패의 사슬을 끊는 듯 보였다. 하지만 믿었던 필승조가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랜스 린(5이닝 1실점)-맷 보우먼(1이닝 무실점)에 이어 7회말에 등판한 브렛 세실은 패트릭 키블한에게 3점포를 내주고 4-4 동점을 허용했다.

2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트레버 로즌솔은 조이 보토에게 역전 투런포를 얻어맞아 전세는 4-6으로 순식간에 뒤집혔다.

마무리 오승환(35)은 팀을 구할 기회를 얻지 못한 채 벤치에서 팀의 6연패를 지켜봤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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