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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분기 GDP 전기比 0.3% 증가…예상보다 부진(종합)

다섯분기 연속 확장세…"GDP가 보여주는 것보단 경제상황 좋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일본 내각부는 8일 올해 1분기 GDP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인 0.5%보다 낮은 것으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0.6%)의 절반에 해당했다.

또 연율로 환산한 1분기 GDP는 1.0% 증가했다고 내각부는 밝혔다. 이는 속보치(2.2%)는 물론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2.4%)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이다.

다만 GDP는 다섯 분기 연속으로 확장세를 이어가면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일본 1분기 GDP 수정치가 속보치보다 낮아진 것은 민간 재고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민간재고의 GDP 기여도는 마이너스(-)0.6% 포인트로 속보치(0.4% 포인트)보다 낮았다.

기업설비투자 기여도는 0.1% 포인트에서 0.4% 포인트로 상향조정됐고 소비는 0.8% 포인트에서 0.6% 포인트로 수정됐다.

시장전문가들은 1분기 수정치와 무관하게 일본 경제가 여전히 궤도에 오른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다치 마사미치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으로 우리는 경제 상황이 GDP가 보여주는 것보다 낫다고 본다"며 "연율로 환산한 2분기 GDP 전망을 1.5%에서 2.5%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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