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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북제재 이행보고서 공개…"북한 외교관 2명 감소"

송고시간2017-06-08 08:01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멕시코가 지난달 1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제출한 대북제재 결의 2321호 이행보고서에서 멕시코 주재 북한대사관의 외교관 수가 2명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8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멕시코 외교부의 외교관 현황자료를 인용해 2012년 멕시코 내 북한 외교관은 7명이었으나 현재 5명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2321호에 따라 2016년부터 북한 외교관 수는 5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또 2321호에 따라 현재 북한 공관과 북한 외교관들이 멕시코에서 한 개씩의 금융계좌만을 보유하도록 제한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2321호는 각국이 북한 외교관 수를 감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북한의 외교 관계를 약화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VOA는 설명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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