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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맑음…북부 오후부터 밤사이 비

송고시간2017-06-08 07:40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8일 대체로 맑다가 북부지방에서 오후부터 밤사이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북한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겠으나 북부 여러 지역에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구름이 자주 끼면서 오후와 밤사이에 약간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또 서해안의 여러 지역과 자강도 일부 지역에서 오전에 안개가 끼겠으며, 양강도·함경남도·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한때 비교적 센 바람이 불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7, 0

▲중강 : 흐리고 비, 24, 60

▲해주 : 맑음, 26, 0

▲개성 : 맑음, 25, 0

▲함흥 : 구름 조금, 31, 0

▲청진 : 흐림, 26, 30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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