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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 만루포·박석민 200호…NC, 홈런포로 롯데에 설욕

박석민 홈런
박석민 홈런(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년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 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NC 5번 박석민이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BO 개인 통산 199호. 2017.6.6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NC 다이노스가 홈런포 3방 등 16안타를 몰아치며 롯데 자이언츠를 격침했다.

NC는 7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12-4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NC 타선이 폭발했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권희동이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를 공략해 좌월 만루 홈런을 쳤다.

롯데는 2회초 전준우의 좌월 솔로포로 만회했다.

그러나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석민이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박석민은 1천200경기 출장일에 개인 통산 200홈런(역대 25번째)을 채웠다.

롯데는 5회초 상대 2루수 이상호의 실책으로 얻은 기회를 살려 한 점을 얻고, 6회초 정훈·최준석·이대호·전준우·강민호의 5타자 연속 안타로 2점을 추가해 4-6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재비어 스크럭스가 쐐기 홈런으로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NC는 6회말 김준완, 이상호의 연속 안타에 이어 모창민의 좌익수 쪽 2루타로 한 점을 얻었다. 무사 2,3루 타석에 등장한 스크럭스는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NC가 10-4로 앞서갔고 롯데는 승부를 뒤집을 힘이 없었다.

NC는 이날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2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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