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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취임…7월 귀국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4월8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 귀빈실을 걸어나오며 기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반 전 총장은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4월8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 귀빈실을 걸어나오며 기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반 전 총장은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겸 석좌교수가 된다고 연세대가 7일 밝혔다.

반 전 총장은 7월 3일 미국에서 귀국해 4일 취임할 예정이다.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지난 4월 개원했다. 연세대가 창립 132주년과 연희전문학교·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통합 60주년을 맞아 대학본부와 의료원의 각 소속 기관이 따로 수행해왔던 선교와 봉사활동 기능을 통합해 수행하도록 만든 기관이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국내 대학이 인류의 다양한 필요와 절실한 문제 해결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지닌 인적·지적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우리 사회와 지구촌에 산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깊이 참여하는 대학이 돼야 한다"고 설립 취지를 밝힌 바 있다.

반 전 총장의 사회공헌원 취임과 더불어 연세대는 '반기문지속가능성장센터'(Ban Kimoon Cen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를 개소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미스터 기후변화'라 불리던 반 총장의 참여는 특히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기문센터는 곧 지구촌 공동체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2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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