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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순환로 오류IC 인근 도로 파손돼 보수공사…차량 정체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 오류IC 인근의 도로 일부가 파손돼 퇴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7일 구로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시께 개봉지하차도 오류IC 방향 개봉철도고가 2차로에 지름 30∼50㎝ 크기의 도로 파손이 발견돼 당국이 시설물 보수공사에 나섰다.

작업은 오후 5시께부터 시작됐지만, 오후 8시를 지나서까지 이어졌다. 공사로 인해 2차로 중 1개 차선 약 100m가량이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심한 상태다.

평소 차량이 많이 오가는 구간인 데다 도로 파손을 복구하기 위해서 가로 1.8m, 세로 3m 정도의 도로를 파낸 탓에 작업 시간이 길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강서도로사업소 관계자는 "최근 비가 오면서 노후화한 도로 일부에서 포트홀(움푹 팬 곳)이 발생했다"며 "보수 작업은 오후 9시 전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2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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