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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가 3곳 '고병원성 H5N8형 확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조류 인플루엔자(AI)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농가 3곳의 닭이 모두 고병원성 H5N8형으로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밤에도 AI 차단 총력
밤에도 AI 차단 총력(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5일 오후 울산시 남구 상개동의 닭 판매소에서 공무원들이 닭을 자루에 담아 옮기고 있다. 이곳은 조류인플루엔자(AI) 간이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200여마리의 토종닭과 오골계 등이 살처분됐다. 2017.6.5
yongtae@yna.co.kr

시에 따르면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농가는 울산시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닭 11마리를 구입한 울주군 온산읍 농가 1곳과 언양장에서 15마리를 구입한 언양읍 농가 1곳, 농가주가 언양장을 다녀온 적이 있는 남구 상개동 농가 1곳 등이다.

이들 가운데 2곳에서는 닭 일부가 폐사하기도 했다.

시는 고병원성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확진 전 이미 이들 농가에서 반경 500m 안에 있는 3∼4개 소규모 농가의 닭을 매몰했다.

시는 또 최근 전통시장 등에서 닭이나 오리를 구입한 시민의 신고를 받아 6일 18개 농가 270여 마리, 7일 15개 농가 400여 마리를 잇따라 예방적 매몰을 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2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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