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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靑 "사드 사업면적은 공여부지 70만㎡…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7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사업면적이 공여된 부지 70만㎡ 전체로서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사업을 시행할 부지 취득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어서, 청와대가 사실상 사드 배치작업을 사업 승인 이전단계부터 다시 하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UtR_5K1DAgJ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사드배치 절차적 투명성 확보…범정부합동TF 가동

정부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와 관련해 절차적 투명성 확보 노력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범정부합동TF를 가동한다고 7일 발표했다. 최근 사드발사대 추가반입 보고 누락, 적정한 환경영향평가 회피 시도 등 논란이 끊이지 않자 자구책을 마련한 것이다. 범정부합동TF는 국무조정실장이 팀장을 맡고 국방부차관, 외교부1차관, 환경부 차관, 국조실 1·2차장 등 관계부처 차관으로 구성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rRV5K3DAga

■ 文대통령 "생명 지키는 소방관이 바로 국가…1만9천명 확충"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제 임기 중에 적어도 법적 기준에 부족한 1만9천명 이상의 소방 인력을 확충하겠다"며 "당장 금년부터 시행하기 위해 소방관 1천500명 증원 계획을 추경안에 포함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작년 10월 태풍 '차바'로 고립된 시민들을 구조하다 희생된 고(故) 강기봉 소방관을 거론하며 "소방관은 다른 공공분야에 비해 가장 늦게 2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했지만 출동할 때 인력이 크게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HpRh5KdDAg_

■ '슈퍼 수요일' 청문회 후끈…野 '낙마 공세'에 與 "큰 것 없어"

여야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동시에 진행된 이른바 '슈퍼 수요일'인 7일 공직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두고 종일 공방을 벌였다.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이른바 5대 인사 원칙을 중심으로 공직 후보자들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하면서 낙마 공세를 벌이자 여당은 "결정적 하자는 없다"고 방어막을 치면서 총력 엄호를 벌인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YrRc5K0DAgs

■ 오늘 자정부터 AI 발생지역서 '살아있는 닭·오리' 반출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와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AI 발생지역에서 비(非) 발생지역으로의 살아있는 닭·오리 등 가금류의 반출을 제한한다고 7일 밝혔다. 반출금지는 24시간 전국 일시 이동중지가 해제되는 이날 자정(8일 0시)부터로, 적용 지역은 AI가 발생한 전북, 제주도 전역과 경기 파주·경남 양산·부산 기장군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LtRl5K.DAg_

■ 유섬나 "도피한 적 없다" 모든 혐의사실 부인…내일 영장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섬나(51)씨가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프랑스 도피 3년 만에 강제송환됐다. 유씨는 애초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범죄인인도 조약에 따라 실제로 기소될 혐의 액수는 40억원대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유씨를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내 한국행 대한항공 KE902편 여객기에서 체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rRF5KpDAgD

■ 朴측 "고령의 연약한 여자" 항변…법원 '주4회 재판' 유지

박근혜(65) 전 대통령 측이 체력 문제 등을 이유로 매주 4차례 재판을 여는 방침에 난색을 표하면서 '재판 횟수를 줄이거나 일시적으로라도 배려해 달라'는 입장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변호인인 이상철 변호사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이기 전에 고령의 연약한 여자"라며 "매주 4차례 출석해 재판을 받는 자체를 체력 면에서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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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韓성장률 전망 2.6% 유지…추경 등 확장적 재정정책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경제 올해 성장률 전망을 7개월 전과 같은 2.6%로 유지했다. OECD는 한국에 추가경정예산 등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추진하되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설계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OECD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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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테헤란 연쇄 테러 배후 자처…이란서 첫 사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7일(현지시간) 이란 의회 의사당과 테헤란 남부 이맘호메이니 영묘에서 벌어진 총격·자살폭탄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IS와 연계된 아마크통신은 테러가 일어난 지 3시간여 만에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번 연쇄 테러는 IS가 이란에서 저지른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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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탑 의료진 "안정제 과다복용…의식상태 매우 안 좋아"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후 약물 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 의료진이 "최씨 의식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밝혔다. 최씨가 입원 중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은 7일 서울 양천구의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씨는 벤조디아제핀 과다복용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TrRp5KKDAg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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