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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朴전대통령 탄핵, 사필귀정이지만 가슴 아파"

인사청문회 답변…"朴전대통령에게 개인적 감정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법정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탄핵사건 첫 재판에서 정호성 증인을 심문하면서 안타까운 일이라고 표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개인에게 감정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또 '박 전 대통령이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에게 통진당 해산심판 청구를 지시한 게 적절했냐'는 질문에 "박 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황 전 장관에게 지시했다는 말은 못 들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개헌과 관련해서는 "정치권은 권력구조에 관심이 많지만, 헌재는 정보 기본권, 환경 기본권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세 속에서
공세 속에서(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회 뒤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숙인 채 얼굴을 감싸고 생각에 잠겨 있다. hihong@yna.co.kr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9: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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