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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8일 선발로 '1군 등판 전무' 안성무 예고

경기 지켜보는 김한수 삼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지켜보는 김한수 삼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긴 삼성 라이온즈가 깜짝 선발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8일 경기에 우완 안성무(27)를 선발로 예고했다.

서울고-고려대 출신의 안성무는 경찰청을 거쳐 2015년 삼성의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

1군 등판 기록은 없고,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 13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했다.

불펜으로 충분히 1군 실전 경험을 쌓게 한 뒤 선발 기회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삼성은 그 과정을 건너뛰고 곧바로 선발 임무를 맡겼다.

선발 로테이션대로 라면 우완 최충연이 나올 차례지만 허리가 살짝 좋지 않아 등판이 어렵게 되자 선발 로테이션을 변경하는 대신 안성무를 대타로 내세우는 것이다.

김 감독은 안성무에 대해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아니다. 140㎞ 정도 나온다. 제구가 좋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던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제 던진 것을 봤는데, 괜찮더라"라며 "이제 1군 마운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관건이다. 긴장되겠지만 본인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다가올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 선발진 운영 계획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재크 페트릭-윤성환-백정현, 3명이 등판하는 것은 정해졌지만, 순서는 유동적이다.

김 감독은 "페트릭은 10일에 등록은 가능하다. 일단 상태를 볼 것이다. (타구에 맞은) 백정현도 몸 상태를 봐야 한다. 윤성환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오늘 이 3명의 캐치볼 상태 등을 본 이후 등판 일자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8: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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