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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5·18 북한 개입 소문은 유언비어"

인사청문회 답변…"피해자·가족들에게 상처"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7일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우리 군사법원에서 파악한 바로는 잘못된 유언비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광주항쟁 기간에도 이런 소문이 돌았지만, 그때 사실관계를 확정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어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계속해서 (이 같은 이야기가) 발전돼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피해자나 가족들에게) 큰 상처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 생각에는
제 생각에는(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hihong@yna.co.kr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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