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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조업 체감경기 '흐림'…BSI 5개월만에 하락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지역 제조업체 체감경기가 5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도내 기업체 415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발표한 5월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84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100을 넘어설 경우 기업이 느끼는 경기 상황이 긍정적이고, 못 미치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기업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20.4%), 불확실한 경제 상황(19.6%), 경쟁심화(11.8%) 등을 꼽았다.

작년 12월 77로 바닥을 찍은 BSI는 올해 1월 79, 2월 80, 3월 82, 4월 86 등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바닥권까지 떨어진 체감경기가 서서히 회복되는 추세였으나 5개월만에 다시 하락했다.

반면 지난달 비제조업 BSI는 77로 전달(75)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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