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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구원왕' 넥센 김세현, 23일 만에 1군 복귀

에이스 밴헤켄도 복귀 준비…11일께 1군 복귀 전망
넥센 김세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넥센 김세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해 36세이브를 올리며 데뷔 첫 구원왕에 올랐던 우완투수 김세현(30·넥센 히어로즈)이 부상을 텉고 7일 1군에 복귀했다.

장정석(44) 넥센 감독은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세현이 1군에 돌아오긴 했지만, 어제 한 경기 (2군에서) 던진 게 전부다. 마무리 복귀는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할 것이며, 오늘 마무리로 쓰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혈병을 딛고 지난해 2승 36세이브 평균자책점 2.60을 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세현은 이번 시즌 시작을 앞두고 캠프 때부터 컨디션 난조로 고전했다.

정규시즌 개막 뒤에도 김세현은 지난해와 같은 안정감을 주지 못했고, 1패 8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하다 지난달 15일 오른쪽 내전근 염좌로 1군에서 말소됐다.

김세현이 1군에서 빠진 뒤 넥센은 이보근(31)과 김상수(29)에게 그 자리를 맡겼다. 이 기간 넥센은 8승 11패로 승률 5할에도 미치지 못했다.

에이스 앤디 밴헤켄(38)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구위 저하로 지난달 13일 1군에서 말소됐던 밴헤켄은 6일 고양 다이노스와 2군 경기에서 3이닝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장 감독은 "구속은 아직 회복 안 됐다. 어제 시속 138㎞까지 나왔고, 평균 속구 구속은 시속 134~6㎞ 정도다. 그래도 1군과 2군의 구속에 차이가 있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며 "이르면 주말께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복귀할 것이다. 현재까지는 선발 자리가 빈 11일 일요일 경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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