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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화천지역 가뭄에 '헉헉'…관정뚫고 생수 지원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최전방 접경지 화천지역도 극심한 가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6일부터 이날(7일) 현재까지 17.5mm의 비가 내렸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접경지 화천지역 가뭄에 '헉헉'…관정뚫고 생수 지원 - 1

앞서 화천군은 주말인 5일과 6일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서면 산양3리 마산골을 비롯해 하남면 논미분교, 서오지리 마을 등에 20t의 물을 긴급 지원했다.

먹는 물이 부족한 간동면 방천리에는 파로호에 보트를 띄워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농업용수의 경우 화천군이 미리 대비했던 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소형 관정 79곳 개발이 마무리됐지만, 가뭄 해갈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 적기 용수 지원이 중요한 밭작물 재배농가와 축산농가에 물을 매일 공급하고 있다.

화천군은 가뭄이 계속될 경우 피해규모가 커질 것으로 우려해 지하수 개발업체를 추가 투입하고, 용수관으로 추가 설치 등에 나섰다.

아울러 예비비를 편성, 지난달부터 살수차 2대를 임대해 운용 중이다.

이와 관련해 최문순 군수는 최근 각 읍·면장은 비상대기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상황 발생 시 '선 조치 후 보고'를 지시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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