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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도 "카타르와 단교"…요르단·가봉도 압박대열 가세

카타르와 외교 단절한 국가 8개국으로 늘어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아랍연맹(AL) 회원국인 서아프리카 모리타니가 카타르에 단교를 선언한 8번째 국가가 됐고 요르단과 가봉은 카타르 압박 대열에 가세했다.

모리타니 외무부는 6일(현지시간) 오후 모리타니 국영통신을 통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하며 "카타르 국가의 정책은 테러 조직과 극단주의자들의 선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한 나라는 지금까지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모두 8개국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중동 국가인 요르단 외무부는 단교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카타르와의 외교사절 관계를 격하한다고 전날 밝혔다.

요르단은 또 카타르 정부가 운영하는 TV 채널인 알자지라에 대한 인가를 취소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압박 대열에 동참했다.

아프리카 산유국인 가봉 외무부도 성명을 내고 "카타르가 테러 대응에 관한 국제적인 책무와 합의를 존경하는 데 실패했다"며 비판 행렬에 가세했다.

앞서 사우디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등 중동 4개국은 지난 5일 "카타르가 테러리즘을 지원한다"며 카타르와 국교를 단절한다고 선언했고 리비아, 예멘, 몰디브가 이에 동참했다.

올해 5월 GCC 정상회의에 모인 걸프지역 군주
올해 5월 GCC 정상회의에 모인 걸프지역 군주
카타르 단교 (PG)
카타르 단교 (PG)[제작 이태호]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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