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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자체 간 교류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자치단체 간 적극적인 상호 교류협력으로 지역 특산물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성군과 자매 또는 우호 결연한 지자체는 6월 현재 모두 11곳에 달한다.

민선 6기 들어서만 서울 용산구·동대문구·성북구, 인천 동구, 경기 여주시 등 수도권 5개 지자체를 포함해 7개 지자체와 인연을 맺었다.

다른 지자체와 문화행사,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을 교류하면서 전국 각지에 보성의 친환경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판로도 확대했다.

보성군 청사
보성군 청사

이를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으로 7천9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2015년과 2016년에는 '해풍 먹고 자란 맛좋은 보성감자' 55t을 각 지역에 판매해 8천7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각 지역의 각종 행사 시 수시·정기교류를 통해 보성의 역사·문화·관광명소를 적극적으로 알려 보성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최근에는 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 등 결연 지자체 산하 및 민간단체에서 보성의 휴양림과 녹차밭, 율포해변 등을 찾아 세미나·워크숍 등을 하고 있다.

보성군은 이같은 지자체 간 교류를 읍·면·동으로 확대해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도 보성 관내 12개 읍·면 중 6개 읍·면이 도시권과 자매결연하고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연말까지는 관내 12개 읍·면 모두 타 지역과 결연할 예정이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7일 "민간 주도 교류행사를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타 지역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실질적인 교류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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